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일러 글래스노우 (문단 편집) ==== 2018 시즌 ==== 8월 1일 [[트로피카나 필드]]에서 열린 [[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]]와의 홈경기에서 오프너로 등판해서 3이닝 2피안타 1실점 1볼넷 5삼진을 기록하며 이적후 좋게 시작하였다. 8월 7일 [[트로피카나 필드]]에서 열린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와의 홈경기에 등판해서 4이닝 2피안타 1실점 무볼넷 9삼진을 기록하며 2경기 동안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. 8월 12일 [[로저스 센터]]에서 열린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해서 5이닝 2피안타 2볼넷 6삼진을 기록하며 이적 후 3경기에서 12이닝 ERA 2.25 3볼넷 20삼진(선발투수인 주제에 K/9 15.00를 기록했다..)을 무시무시한 스텟을 찍으면서 드디어 포텐이 만개하는 거 아니냐는 기대를 받았다. 9월 1일 기준으로 트레이드 이후 6경기에 선발로 나와 30⅔이닝 ERA 3.23 FIP 3.45를 기록중이며, 볼삼비가 무려 3.80에 이를 정도로 향상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. 이닝이팅도 점차 늘려나가서 8월 31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이적 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. 함정은 이러고도 6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 떠안았다. 9월 5일 토론토 원정에서 ⅔이닝 7실점으로 털리면서 평균자책점이 수직상승 했다가 이후 2경기에서 다시 호투를 기록했다. 그리고 9월 17일 텍사스 원정에서 이적 후 첫 승을 기록했다. 이적 후 11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서서 1승 5패 ERA 4.20을 기록했다. 토론토 원정에서 시원하게 털린 탓에 4점대 평자를 찍었지만 그 경기를 제외하면 평자가 3.11까지 내려갈 정도로 선발 요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